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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열어

6월 11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시민들 찾아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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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1-06-14


발코니 작은 음악회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광역시는 공연예술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시립합창단과 함께 아파트 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행사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해는 6월 11일 17시부터 남동구 논현 휴먼시아5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열리는 발코니 음악회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합창단과 교향악단으로 구성된 예술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김종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지휘로 20여명의 합창단원들과 함께 바람이 불어오는 곳, 홀로아리랑, 꿈을 꾼다 등 총 8곡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주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단원들이 직접 율동을 가미해 시민들께서 코로나 19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심재정 인천시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음악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공연을 통해 아파트가 문화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식을 변화시키고 공동주택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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