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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다음달 보상협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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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21-06-11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금융협약으로 사업추진의 동력 확보.

창원시는 민선7기 허성무 시정 출발과 함께 지난 10년간 끝없이 표류하던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7기 전반기 2년은 허성무 시정의 끈기와 집념으로 지역발전과 경제활력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에 화답하며 도시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을 놓은 대전환의 시기였으며 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작년 1월 사업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6월 도시개발구역지정 절차에 착수하여 7월에는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장성을 검증받았으며, 11월에는 창원시 도시계획심의회를 거쳐 2020년 12월에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지형도면을 고시하였다.

2021년 1월 보상계획공고를 시작으로 5월에는 프로젝트금융협약을 체결하여 보상금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였으며,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자금조달이 순조로워져 신속한 보상금 지급과 공사추진이 가능함에 따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민선7기 하반기 1년 - 2021년 12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2022년 3월 공사 착공

민선7기 향후 2년에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일정들이 속속들이 진행될 예정으로, 다음달부터 손실보상협의를 시작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8월에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여 2021년말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2022년 3월 공사를 착공하여 2026년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조성된 부지에 첨단 디지털 스마트 기능이 접목된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될 경우 새로운 모델의 신도시가 기존 시가지와 자연스레 연계되면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인구유입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사회에 큰 변혁을 이루는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산면 지역, ‘환경친화적인 주거단지’ 조성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다.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국도25호선 변에 2026년 까지 면적 503,100㎡, 계획세대 4,469세대를 공급하는 택지조성 사업으로 현재 구역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사전협의 중에 있으며 오는 2021년 말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협의를 완료하고, 2022년 상반기 도시개발계획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을 지정, 2023년 보상 협의에 착수하여 2026년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각종 개발규제로 대산면지역 미개발에 따른 주거 및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인구 및 상권이 김해(진영)지역으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으로 부족한 주거용지 확보 및 편익시설 공급을 통한 양질의 정주환경을 제공하여 기 조성된 창원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균형적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개발로 살기 좋은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상운 도시개발사업소장은 “민선7기 3년간의 노력으로 10년간 끝없이 표류하던 도시개발사업이 가시화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향후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복합행정타운 개발과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양호한 주거환경 공급으로 회성동과 농촌지역인 대산면의 인구유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는 등 도심과 농촌지역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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