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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예비사회적기업 ㈜그린앤프로덕트,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우수기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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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1-06-08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 서구의 예비사회적기업 ㈜그린앤프로덕트가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최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1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 및 권역별 창업팀 발대식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선정된 616개 팀을 포함해 2020년 우수 창업팀, 창업 지원기관 대표, 창업멘토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11주년을 맞이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선·후배 창업팀 관계망을 형성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그린앤프로덕트는 인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 있으며, 자원순환 친환경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조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의 기념품을 B2B 방식으로 제작 생산한다.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돼 인천권역 통합지원기관인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의 지원을 받아 성장했으며, 같은 해 육성사업을 거쳐 창의·혁신 아이디어로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기도 했다.

박은정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가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서구에 지역·주민·사회적경제조직이 주체적으로 협력하는 자원순환 밸류체인이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추후 대기업과 협업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폐플라스틱을 장섬유로 만들고 이를 통해 자원순환형 제품생산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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