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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이지훈'국가 유공자 두산베어스 시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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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21-06-07

 

 

[ 미디어투데이/ 서울 = 안상일 기자 ]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일 현충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시구를 실시했다고 7일밝혔다.

 

두산베어스 측 시구자로 나선 이지훈 선수는2010년 대대훈련 중 장갑차 전복 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 하지만 수차례 수술과 재활을 견뎌내는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 아픔을 딛고 재기,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지훈 선수는 현재 상이군경 체육회 양궁선수로 새 도전에 나서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지훈 선수는 시구에 앞서 “뜻깊은 날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하며, “현충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파이팅” 이라고소감을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한 국가유공자 이지훈 선수가 국가대표로서 국위선양을 실천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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