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용인시, 영국서 입국 시민 1명 코로나19 확진

입국 직후 인천 국립검역소서 진단검사…임시대기시설 격리 중 양성 통보

가 -가 +

안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0-03-30


처인구 보건소


[미디어투데이] 영국에서 입국한 용인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환자에 추가됐다.

용인시는 30일 영국에서 유학 중 전날 귀국한 처인구 동부동의 Be씨가 인천공항 국립검역소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Be씨는 입국 직후 검체를 채취했고 인천 임시대기시설에서 격리 중이어서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Be씨를 이송하기 위해 경기도에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Be씨는 입국 전인 지난 21일부터 미열이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미디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