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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담평추어탕' 불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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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20-02-11

  

 

 [미디어투데이] 수원시 매교동 소재 담평추어탕을 운영하는 이동영 씨 가족은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교동(동장 권혁주)에 현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자 가족은 “최근 장학금 수혜 등 좋은 일로 큰 돈이 생겨서, 가족회의를 거쳐 이 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사용하자고 결정하여 전달하게 되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기부자 가족이 운영하는 매교동 담평추어탕은 자체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주 매교동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확산 등 어려운 시국에도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기부금은 매교동 특수시책인 ‘천사Ship클럽’ 후원금으로 모금액에 우선 적립하고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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