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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9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친환경자동차 구입’에 약 2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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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태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고양시

[미디어투데이] 고양시는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경유차를 줄이고 친환경차를 늘리기 위해 2019년 하반기에 약 250억 예산을 확보해 노후경유차 1만5천 대에 대한 조기폐차·저감장치부착 지원, 친환경자동차 187대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법인 등이며,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조기폐차 계획이 있거나 친환경자동차 구입계획이 있는 경우 서둘러야 한다.

조기폐차 시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발행한 차량기준가액표에 따라 결정되며, 차량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차량의 보조금 상한액은 최대 165만 원이고, 총중량이 3.5톤 이상 및 건설기계는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된다.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에는 소형·중형·대형 장치크기에 따라 보조금이 1대당 약 170만 원에서 930만 원까지 지원되고, 엔진개조 시에는 약 400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노후 건설기계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 중형장치 약 800만 원, 대형장치 약 1,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엔진교체 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삭기를 대상으로 톤급에 따라 약 1,300만 원에서 2,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전기승용자동차 최대 1,40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700만 원, 전기이륜차 최대 350만 원, 수소연료전지차 3,25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 차종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저공해화사업,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대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심 미세먼지 문제를 야기하는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퇴출하고 친환경차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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