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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유한국당 당직자 ,'안민석' 국회의원과 시의원등 5명 고발

- 오산 세교'평안한사랑병원 (준 정신병원)'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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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미디어투데이] 오산시 세교동 ‘평안한 사랑병원’개원과 관련하여  안민석 국회의원, 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김영희 오산시의회 부의장 및 이성혁 오산시의회 의원 등 다섯 명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발 당한것으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 임숙영" 대변인이 10월2일 수원지검에 이들을 고발했다.

  

임 대변인은 “위 다섯 명의 의원은 평안한사랑병원(오산 세교정신병원)  병원이 허가 취소되지도 않았는데 병원이 '허가 취소'됐다고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는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자신들의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의도로 보이나이들의 거짓말로 인해 세교동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으며, 주민들이 원하는 폐쇄병동 이전 요구는 더욱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임 대변인은 “인기몰이를 위해 정치인이 책임감 없이 거짓말로 주민들을 속이는 일은 주민들을 두 번 울리는 행위다. 오산시 세교 주민들은 이미 준 정신병원에 해당하는 평안한사랑병원의 개원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1인시위와 주말집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거짓말로 허가취소 했다고 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더욱 고통 받게 되는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 대변인은 “우리는 현재 병원 관계자와 긴밀하게 연락을 하면서 폐쇄병동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오산시청과 민주당은 병원 측과의 소통에 실패 했으나 우리는 주민은 물론 병원 측과도 합의점을 찾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양측 모두가 상생 할수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우리당은 인기몰이를 위해 시민에게 거짓말 하지 않는 진실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오산 = 안상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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