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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민감사관 위촉해 행정 투명성 강화

전문가 6명 등 시민 18명 공모·위촉… 9월부터 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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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9-08-30

    군포시는 전문가 6명을 비롯해 시민 18명을 감사관으로 위촉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미디어투데이] 오는 9월부터 군포시의 각종 감사 업무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관련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개선해야 할 행정 사항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데 기여한다.

군포시는 9월 중순 시행될 산하 기관 감사업무에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 영역을 확대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4월 관련 근거인 ‘시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마련했고,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감사관 18명을 모집한 후 8월 29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군포시 시민감사관은 각 분야 전문가 6명과 일반인 12명으로, 2년 임기 동안 정기적으로 시의 다양한 감사 업무에 참여한다.

또 활동 기간 내내 수시로 위법·부당한 행정 또는 공무원 부조리 등에 대한 조사 요구, 시민 삶의 불편·부당 사항 확인·제보, 각종 공사의 불편·부당·위법행위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시정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시민감사관이 감사 행정에 참여해 공무원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확인해주면 잘못된 관행이 바로잡아지며 시정의 청렴도가 더욱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시민감사관 운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정책감사실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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